[2021.04.05] 클래스업 아카데미, "만족도별 전국 학교 순위" 출시 포함 9개의 소식
[2021.04.05] 클래스업 아카데미, 주간 아카데미 뉴스
■ 클래스업 아카데미, "만족도별 전국 학교 순위" 선보여
학교·학원 정보 플랫폼 '클래스업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아테나스랩(대표 임효원)이 지난 1일 '만족도별 전국 학교 순위' 서비스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순위는 진학률 기반의 기존 등급제 학교 순위와 달리, 클래스업 아카데미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남긴 학교 평가를 토대로 산정된다. 앞서 공개된 학교 평가 서비스에서는 종합 만족도, 장점, 단점 등 18개 항목에 걸친 평가와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 강남구, 대치동 대형 학원 100여 곳 코로나19 방역 특별 점검
서울 강남구가 오는 11일까지 대치동 일대 대형 학원 100여 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특별 점검에 나선다.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39.6명으로 직전 주에 비해 10명 가까이 늘면서, 학교·학원을 통한 확산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강남구는 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 24곳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교 선택, '학교알리미' 사이트 활용해 보세요
고교 선택은 곧 진로 결정으로 이어지는 만큼, 고교 유형과 학교 수준, 본인의 성향까지 폭넓게 따져 본 뒤 정하는 것이 좋다. 일반고 중에도 과학 중점, 예술 중점처럼 특정 분야를 깊이 다루는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가 있다. 직업계고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로 구분되며, 특수목적고에는 외국어고·국제고·과학고가 포함된다. 자율고는 흔히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떠올리지만 자율형공립고까지 아우르는 개념이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는 "성격이 활발한 학생이라면 수행평가 비중이 큰 학교, 내성적인 학생이라면 지필고사 비중이 높은 학교가 더 잘 맞을 수 있다"며 "'학교알리미' 사이트에서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과 평가계획을 살펴보면 과목 운영 방식과 평가 방법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첫 학평 끝난 고3, 주력 전형 정할 시점
수험생이 주력 전형을 결정하려면 먼저 본인의 모의고사 성적과 내신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각각 정리해 봐야 한다. 내신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모의고사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다면 학생부 위주 전형을, 반대로 모의고사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더 높다면 논술이나 수능 위주 전형을 중심에 두고 입시 전략을 세우는 편이 좋다. 학생부 위주 전형을 택할 경우 주요 대학 학생부 교과 전형 합격선은 1등급대, 중상위권 이상 대학은 2등급 안팎에서 형성된다는 점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논술 전형이 유리하다면 수능과 내신 모두 3~4등급 이내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까다로운 수능 최저학력기준에도 대비해야 한다.
■ 고3, 여름방학에 화이자 백신 잔여분으로 접종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담당 교사가 화이자 백신 잔여 물량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2분기 접종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65세 이상 고령층과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 교사, 돌봄 인력에 대한 접종은 5월 중 시작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고3에 대해서는 교육부의 요청이 있었다"며 "여름방학을 활용해 접종을 진행하되, 구체적인 시기는 학사일정을 고려해 교육부와 조율해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 대상이 되는 고등학교 3학년은 약 45만~49만 명 규모다.
■ 정세균 총리 "9월 말까지 국민 70% 코로나19 접종 마무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올해 대학 입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올여름부터는 (코로나 확산) 상황이 점차 나아질 것"이라며 "입시에 관해서는 아직 크게 우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정 총리는 지난 1일 언론 정례 브리핑에서 "9월 말까지 국민 70%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대학 입시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 대구시교육청, 2021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 안내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0일 실시하는 "21년도 제1회 검정고시"의 시험 장소를 대구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일반 응시자 가운데 초졸·중졸 응시생은 대서중학교, 고졸 응시생은 경운중학교·성서중학교·성지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재소자·소년원생·장애인 응시자는 각각 대구교도소, 대구소년원, 대구보건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1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창의융합 교육팀 새로 꾸린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창의융합 교육팀을 신설한다. 새 팀은 기존의 과학·영재·정보화 교육팀에 수학교육 업무를 더한 형태로, AI 교육의 핵심인 과학·수학·정보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한층 정교화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AI가 바꿔 놓을 미래사회에 대비하려면 혁신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넥슨컴퍼니, 임직원 자녀 위한 '도토리소풍 넥슨 어린이집' 새로 문 열어
넥슨이 사내 보육시설 가운데 여섯 번째인 '도토리소풍 넥슨 대치 어린이집'을 개원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한 '도토리소풍 넥슨 대치 어린이집'은 지상 2층 단독 건물로 마련되며, 연령별 보육실과 영아 전용 실내 놀이터, 유아 쿠킹스튜디오, 도서관, 식당, 유희실, 실외 텃밭, 모래 놀이터, 옥상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입소 대상은 넥슨컴퍼니에 재직 중인 임직원의 미취학 자녀이며, 만 1세부터 5세까지 보육이 가능하다. 한편 '도토리소풍'은 2011년 처음 문을 연 넥슨컴퍼니 임직원 전용 사내 보육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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