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접수 마감 연장 후 추가 접수 현황
교육부 · 발표 2026.09.30 · 확인 2026.10.19
수시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뒤 추가 접수 규모와 경쟁률 변화, 특별조사 연장 및 정시 대비 합동 TF 계획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 마감시간을 연장한 100개교 중 80개교, 1,781개 모집단위(전형)에서 추가 접수 3,184건이 발생했습니다.
- 추가 접수 80개교의 평균 경쟁률은 18시 기준 10.25에서 10.27로, 1,781개 모집단위(전형)는 13.66에서 13.76으로 올랐습니다.
- 교육부는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 기간을 연장하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 2027학년도 정시모집을 대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민간 대행사와 함께 합동 TF를 9월 30일부터 운영합니다.
마감시간 연장 배경과 추가 접수 규모
당초 9월 11일(금) 18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하려던 대학은 116개교였습니다. 이 중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오류로 마감시간을 연장한 대학은 100개교이고, 추가 접수가 실제로 발생한 대학은 80개교입니다.
추가 접수는 1,781개 모집단위(전형)에서 3,184건 발생했으며, 모집단위(전형)당 평균 약 1.79건입니다. 그중 2,329건(73.1%)은 시스템 오류 당시 접수를 진행하다 오류 기록이 남은 경우입니다.
나머지 855건에는 오류로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해 전산 기록이 남지 못한 경우가 포함됩니다.
경쟁률은 얼마나 달라졌나
추가 접수가 발생한 80개교의 평균 경쟁률은 18시 기준 10.25에서 10.27로 약 0.22% 늘었습니다. 1,781개 모집단위(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3.66에서 13.76으로 약 0.74% 늘었습니다.
대부분(69.8%)의 모집단위(전형)에서는 추가 접수가 1건이었습니다. 추가 접수가 10건 이상인 모집단위(전형)는 당초 경쟁률이 높았던 논술 및 실기위주 전형에 집중됐다고 합니다.
- 10건 이상: 18개 모집단위, 535건, 경쟁률 34.12에서 34.73 (1.79% 변동)
- 5~9건: 43개 모집단위, 273건, 경쟁률 47.89에서 48.19 (0.62% 변동)
- 1건: 1,244개 모집단위, 1,244건, 경쟁률 10.64에서 10.71 (0.60% 변동)
- 연장기간 내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17개 대학은 모두 2건 이하였고, 35개 모집단위(전형)에서 39건이 접수됐습니다.
교육부의 후속 조치
교육부는 마감시간 연장이 본인 귀책사유가 없는 학생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합니다. 장애 대응 매뉴얼에 따른 것이며 해당 대학들과 개별 동의를 거쳐 진행했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공정성과 형평성 논란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 기간을 연장해 시스템 운영 전반과 안정성 조치, 관리 프로세스를 조사하며, 추가 조사 일정은 1차 조사 결과 분석 후 수립할 예정입니다.
정시모집에 대해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민간 대행사와 합동 TF를 9월 30일부터 운영합니다. 매뉴얼, 전달체계, 모의훈련 등 장애 대비 체계를 마련하고 최종 경쟁률 공개 방식 개선 등 대응방안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확인할 것
원문은 추가 접수와 사후 구제가 확정된 원서를 포함한 최종 경쟁률을 대학별 홈페이지와 원서접수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원문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정시모집은 1월 4일부터 실시됩니다. 최종 경쟁률 공개 방식 등 정시 접수 관련 개선안은 아직 마련 중이므로, 이후 발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