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채용 및 급여강사 채용 및 급여
강사 이직을 줄이는 학원의 공통점 5가지

먼저 확인하세요
- 강사가 그만두는 진짜 이유는 대부분 급여가 아니라 업무 과부하와 소통 부재입니다
- 계약 시점에 수업 외 업무 범위를 문서로 못 박아야 나중에 분쟁이 생기지 않습니다
- 퇴사 의사는 최소 1개월 전 통보를 계약서에 명시해야 대체 강사를 구할 시간이 생깁니다
📌 채용 면접에서 업무 범위를 문서로 확정한다
구두로 "수업만 하면 된다"고 안내했다가, 입사 후 상담·행정 업무가 추가되면서 갈등이 시작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면접 마지막 단계에서 담당 시수, 상담 참여 여부, 행정 업무 범위를 문서 한 장으로 정리해 서명받으세요.이렇게 안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쌤. 입사 전 업무 범위를 확인차 안내드립니다. 주간 수업 시수는 12시간이며, 학부모 상담은 월 1회 정기 상담에 한해 참여하십니다. 그 외 행정 업무는 별도 요청 시 협의 후 진행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입사 후 3개월 안에 이탈이 몰린다는 것을 기억한다
강사 이직은 근속 3개월 시점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초기 적응 과정에서 학원 운영 방식과 기대했던 것 사이의 간극을 느끼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근속 시기 | 주로 생기는 문제 | 원장이 할 일 |
|---|---|---|
| 입사 1~2주 | 커리큘럼·행정 시스템 미숙지 | 담당 부원장·선배 강사 멘토 지정 |
| 1개월 | 학부모 대응 스트레스 | 클레임 발생 시 원장 동석 대응 |
| 3개월 | 업무량·급여 기대치 불일치 인지 | 1:1 면담으로 조건 재확인 |
| 6개월 이후 | 성장 정체감, 타 학원 이직 제안 | 역할 확대(파트장 등) 제시 |

💬 월 1회 정기 면담을 캘린더에 고정한다
문제가 터진 뒤에 면담을 잡으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매달 같은 주, 같은 시간에 15분 정기 면담을 고정해두면 강사가 불만을 쌓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꺼낼 수 있습니다.- 매월 첫째 주 안에 강사별 면담 일정을 캘린더에 등록
- 면담 전 담당 반 출석·과제 진행 데이터를 미리 확인
- 수업 외 애로사항(학부모 응대, 동료 관계)을 먼저 질문
- 면담 내용은 짧게라도 기록해 다음 면담 때 비교
📋 급여 인상 기준을 미리 공개한다
급여 협상이 매번 원장 재량으로만 결정되면 강사는 "언제 오르는지 모른다"는 불안을 느낍니다. 재원생 유지율, 근속 개월 수 등 인상 기준을 미리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이직 의사가 줄어듭니다.
급여 기준표에 넣을 항목
- 근속 개월 수에 따른 기본 인상 폭
- 담당 반 재원생 유지율 기준(예: 90% 이상 유지 시 추가 인상)
- 신규 과목·특강 개설 시 수당 지급 기준
🚪 퇴사 통보 시점을 계약서에 명시한다
퇴사 통보가 당일이나 며칠 전에 이뤄지면 대체 강사를 구할 시간이 없어 수업 공백이 그대로 학부모 클레임으로 이어집니다. 근로계약서에 퇴사 최소 1개월 전 통보 조항을 넣고, 채용 시에도 이 부분을 구두로 한 번 더 안내하세요. 구체적인 위약 조항이나 손해배상 범위는 학원마다 다를 수 있으니 관할 노동청이나 노무사 상담을 통해 계약서 문구를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사 관리와 급여 이력을 원장이 개인 메모나 엑셀로 따로 관리하면 면담 때 근거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클래스업에서는 강사별 담당 반, 급여 이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정기 면담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리: 강사 이직을 줄이는 5가지 체크리스트
지금 바로 점검하세요
- 입사 전 업무 범위 문서를 서명받고 있는가
- 근속 3개월 시점에 별도 면담을 진행하는가
- 월 1회 정기 면담이 캘린더에 고정돼 있는가
- 급여 인상 기준을 강사에게 미리 공개했는가
- 퇴사 통보 시점(1개월 전)이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