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학원 마케팅 가이드학원 마케팅 가이드

소개 등록(추천 이벤트) 설계: 보상 수준과 부작용

지인 소개 등록 보상은 수강료의 10~15% 또는 정액 3만~5만원 선에서 정하고, 등록 후 4주 출석이 확인된 시점에 지급하는 것이 부작용이 가장 적습니다. 등록 당일 바로 지급하면 소개받은 학생이 2주 만에 그만둬도 보상은 이미 나간 뒤라 회수할 방법이 없습니다.

많은 원장님이 "얼마를 줘야 소개가 활발해질까"만 고민하다가, 정작 지급 시점과 형제자매 소개 같은 예외 상황을 정하지 않은 채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첫 문의가 들어오는 순간 기준이 없어 당황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것

  • 보상 수준을 학원 규모별로 정하는 기준
  • 즉시 지급이 손해로 이어지는 구조와 안전한 지급 시점
  • 형제자매·재원생 간 소개처럼 상황별로 지급 여부가 갈리는 4가지 경우

소개 등록(추천 이벤트) 설계: 보상 수준과 부작용

📊 보상 수준, 얼마가 적당한가

소개 이벤트를 처음 설계할 때 가장 먼저 막히는 지점이 액수입니다. 너무 적으면 소개 자체가 일어나지 않고, 너무 크면 소개비가 그달 매출을 깎아먹습니다. 수강료의 10~15% 또는 정액 3만~5만원 사이에서 학원 규모에 맞춰 정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규모별 기준

  • 수강료 20만원대 보습·교과 학원: 정액 2만~3만원 또는 1개월 수강료의 10%
  • 수강료 30만원 이상 입시·전문 과목 학원: 정액 5만원 또는 15%
  • 정원이 빠듯해 신규 자리가 귀한 인기 학원: 현금 대신 다음 달 수강료 할인권이 재등록 유도에 더 유리

⏰ 지급 시점을 잘못 정하면 생기는 일

등록 즉시 보상을 지급하는 학원이 흔하지만, 이는 실제로 손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소개받은 학생이 2~3주 만에 그만두면 보상은 이미 나간 뒤라 되돌릴 수 없습니다.

지급 시점장점위험
등록 즉시소개 유인이 즉각적, 학부모 체감 만족도 높음조기 퇴원 시 보상 회수 사실상 불가능
첫 결제 확정 후등록이 실제로 확정된 뒤 지급지급이 늦어져 소개 유인이 약해짐
4주 출석 유지 확인 후실질 매출과 연동돼 가장 안전출석 확인 절차가 필요(클래스업 출석부로 자동 확인 가능)

소개 보상 지급 시점 비교

🔀 상황별로 갈리는 지급 기준

소개 이벤트는 상황에 따라 지급 여부가 갈립니다. 아래 4가지는 원장님들이 실제로 가장 자주 문의를 받는 지점이니, 이벤트 공지 전에 기준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지급 판단
지인이 신규 학생을 소개해 등록정상 지급
형제·자매를 소개해 등록같은 가정의 재등록으로 보아 절반 지급 또는 미지급
이미 재원 중인 학생끼리 서로 소개했다고 주장미지급 — 상담 접수 시 '소개자 성함'을 기록해야 분쟁을 막을 수 있음
소개받은 학생이 등록 후 4주 안에 퇴원미지급, 이미 지급했다면 다음 달 수강료에서 차감

소개 보상 공지 문구와 형평성 관리

📝 공지 문구와 형평성 관리

이벤트를 시작하면 "왜 나는 못 받았냐"는 문의가 반드시 들어옵니다. 이벤트 시작일 이전에 이미 등록한 학부모에게는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지문에 못박아야 나중에 형평성 시비가 줄어듭니다.

이렇게 보내시면 됩니다

학원에서는 재원생 학부모님이 지인을 소개해 신규 등록으로 이어지면 다음 달 수강료에서 3만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형제·자매 등록은 소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며, 소개받은 학생이 등록 후 4주 이내 퇴원할 경우 보상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상담 접수 시 '소개해주신 분 성함'을 함께 남겨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클래스업 출석부를 쓰고 있다면 소개받은 학생의 4주차 출석률을 별도 조회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지급 시점 판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정리 체크리스트

이벤트 공지 전 확정해둘 것

  • 보상 수준: 수강료 10~15% 또는 정액 3만~5만원, 학원 규모에 맞춰 결정
  • 지급 시점: 4주 출석 유지가 확인된 뒤 지급
  • 형제·자매 소개, 재원생 간 소개는 지급 기준을 미리 문서화
  • 조기 퇴원 시 차감 조항을 공지문에 명시해 분쟁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