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학원 휴원 여부와 고3·중등반 시간표를 안내하는 법
수능일에는 고3반을 쉬게 하고, 중등반은 소속 학교의 휴업 여부를 확인해 정하는 방식이 가장 혼란이 적습니다. 어느 쪽이든 수능 2주 전까지 학부모께 문자로 알려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내가 늦으면 수능 전날 저녁에 "내일 수업 있나요?" 문의가 한꺼번에 몰립니다. 이때 반마다 답이 다르면 데스크가 가장 먼저 흔들리므로, 아래 기준표로 반별 방침을 먼저 정해 보세요.
먼저 확인하세요
- 수능 응시 학년은 시험 당일 휴원, 나머지 반은 소속 학교 일정으로 판단합니다.
- 안내는 D-14, D-7, D-1 세 번으로 나누어 보냅니다.
- 휴원일 수강료와 보강 처리는 공지 전에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합니다.

📌 반별로 휴원 여부부터 정하세요
학원 전체를 한 번에 정하지 말고 반 단위로 나누어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당일 정확한 날짜와 시험장 학교는 매년 달라지므로 교육부 공고를 먼저 확인하세요.
| 반 | 권장 방침 | 비고 |
|---|---|---|
| 고3 수능 응시반 | 당일 휴원 | 전날은 자율학습만 열어 두는 방식도 있습니다 |
| N수 종합반 | 당일 휴원 | 시험 종료 후 채점 상담 시간을 따로 잡습니다 |
| 고1·2반 | 학교 휴업 여부 확인 | 시험장 학교 재학생은 휴업이 많습니다 |
| 중등반 | 학교 일정에 맞춰 조정 | 단축 수업이면 시작 시간을 당깁니다 |
🗓️ 날짜를 못박아 단계별로 안내하세요
한 번에 길게 보내기보다 짧게 세 번 나누어 보내면 놓치는 학부모가 줄어듭니다. 강사 시간표와 차량 운행표도 같은 날짜에 함께 고치세요.
| 시점 | 할 일 |
|---|---|
| D-14 | 반별 휴원·변경 방침 1차 공지 |
| D-7 | 중등반 학교 일정 취합 후 확정 시간표 공지 |
| D-3 | 강사·차량 시간표 최종 확인 |
| D-1 | 휴원 알림과 응원 문자 발송 |
| D+1 | 정상 수업 재개와 보강 일정 공지 |

✉️ 그대로 복사해 쓰는 안내 문구
아래 문구는 고3반과 중등반에 각각 보내는 예시입니다. 괄호 안만 학원 사정에 맞게 바꾸시면 됩니다.
고3반 (D-14 발송)
안녕하세요, (학원명)입니다. 수능일인 (월/일)은 고3 전 학년 휴원합니다. 전날 (월/일)은 (시간)까지 자습실만 운영합니다. 수능 다음 날 (월/일)부터 정상 수업이며, 채점 상담은 (월/일)에 개별 안내드리겠습니다.
중등반 (D-7 발송)
수능일 (월/일)에 (학교명) 학생은 학교 일정에 맞추어 수업을 (시간)에 시작합니다. 학교가 정상 수업인 경우 평소 시간표대로 진행합니다. 변경이 필요하시면 (월/일)까지 문자로 회신해 주세요.

🏫 중등반은 학교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
중등반은 학교마다 수능일 운영이 달라서 학원 한 곳의 방침만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 학교별 학사일정을 D-7까지 모아 두면 시간표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학교 상황별 조정 기준
- 학교 휴업: 오전반을 열거나 평소 시간표를 유지합니다.
- 단축 수업: 시작 시간을 당기고 학생 하원 시간을 문자로 확인합니다.
- 정상 수업: 평소 시간표를 유지하되 고3 강사 배정을 따로 점검합니다.
⚠️ 자주 틀리는 지점
가장 흔한 실수는 문자만 보내고 강사 시간표와 차량 운행표는 그대로 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일에 강사가 혼자 출근하거나 차량이 빈 채로 운행됩니다.
휴원일 수강료와 보강 처리도 사전에 정해 두어야 합니다. 환불·일할 계산 기준은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니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한 뒤 공지에 넣으세요. 학부모 문의가 많은 시기에는 클래스업에서 반별로 공지를 나누어 보내면 안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정리 체크리스트
수능 2주 전부터 점검할 것
- ☐ 수능일과 시험장 학교 일정을 공식 공고로 확인했다
- ☐ 반별 휴원·운영 방침을 표로 정했다
- ☐ D-14, D-7, D-1 안내 문자를 예약했다
- ☐ 중등반 학교별 일정을 D-7까지 취합했다
- ☐ 강사 시간표와 차량 운행표를 같은 날 수정했다
- ☐ 휴원일 수강료·보강 기준을 교육지원청에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