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업에서 강사 계정에 급여 정보가 보이지 않게 숨기는 방법
강사 계정으로 급여 메뉴에 들어가도 숫자가 전혀 보이지 않게 하려면, 클래스업 권한설정에서 '급여' 항목의 조회 권한을 강사 등급에서 끄면 됩니다. 원장과 소수의 관리자 계정에만 조회 권한을 남겨두면, 강사는 같은 메뉴에 들어가도 급여 탭 자체가 보이지 않습니다.
신입 강사를 뽑고 계정을 만들어주다가 "혹시 다른 강사 월급도 보이나요?"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하는 원장이 많습니다. 기본 설정을 그대로 두면 관리자 권한을 받은 강사가 급여 내역까지 열람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것부터 보세요
- 권한설정에서 강사 등급의 '급여' 조회 권한을 끄면 메뉴 자체가 사라집니다
- 강사가 여러 명이면 등급을 나눠 일부만 조회 권한을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이미 만든 계정은 등급을 바꿔도 즉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재로그인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왜 급여 정보가 강사 계정에 노출되는가
클래스업은 강사 계정을 만들 때 기본적으로 '강사' 권한 등급을 부여하는데, 이 등급에 급여 메뉴 접근 권한이 함께 묶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초기 세팅 당시 관리 편의를 위해 모든 메뉴를 열어둔 학원이라면 이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강사 본인의 급여가 아니라 다른 강사들의 급여까지 함께 보이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급여 메뉴는 보통 학원 전체 강사의 명단과 금액이 한 화면에 나열되는 식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학원이라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강사에게 관리자 권한을 그대로 복사해서 계정을 만든 적이 있다
- 강사 수가 3명 이상이고 서로 급여를 비교당하면 곤란한 상황이다
- 최근에 신규 강사 계정을 만들면서 권한 설정을 따로 검토하지 않았다
⚙️ 권한설정에서 급여 메뉴를 끄는 순서
설정 메뉴의 권한관리로 들어가면 등급별로 메뉴 접근 권한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강사 등급을 찾아 급여 항목만 비활성화하면 됩니다.
-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 후 설정 > 권한관리로 이동합니다
- '강사' 또는 해당 등급 이름을 찾아 상세 권한 목록을 엽니다
- 목록에서 급여 관리(또는 급여 조회) 항목의 체크를 해제합니다
- 저장 후 해당 등급에 속한 계정으로 재로그인해 급여 메뉴가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권한 항목 이름은 플랜과 업데이트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표시될 수 있어, 목록에서 '급여'가 들어간 항목을 눈으로 직접 찾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강사가 여러 명일 때 등급을 나누는 기준
강사라고 전부 같은 권한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부원장급 강사와 신입 강사는 애초에 봐야 할 정보의 범위가 다릅니다.
| 상황 | 권장 설정 |
|---|---|
| 일반 강사 (출결·수업만 담당) | 급여 메뉴 전체 비공개 |
| 부원장·실장급 (타 강사 관리 업무 있음) | 본인 급여만 조회, 타인 급여는 비공개 |
| 1인 원장이 직접 강사 겸임 | 원장 본인은 관리자 등급 유지 |
| 급여 정산을 외부 회계사가 처리 | 회계사 전용 등급을 따로 만들어 급여만 열어주기 |
등급을 세분화할 때는 '급여 전체 조회'와 '본인 급여만 조회'가 별도 권한 항목으로 나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나뉘어 있지 않다면 본인 급여 확인용으로 급여 메뉴를 열어줄 수 없으니, 급여 안내는 문자나 서면으로 따로 전달하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 흔히 틀리는 지점: 설정만 바꾸고 끝내는 경우
권한을 바꿔놓고도 실제로는 가려지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다음 두 가지입니다.
설정했는데도 보인다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이미 로그인돼 있던 강사 계정은 권한 변경이 즉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로그아웃 후 재로그인을 요청해야 합니다
- 강사 계정이 애초에 '강사' 등급이 아니라 '관리자' 등급으로 생성된 경우, 급여 권한을 꺼도 다른 관리자 메뉴와 함께 그대로 보입니다
- 엑셀로 급여를 일괄 등록하면서 생성된 공유 링크나 다운로드 파일은 권한설정과 별개로 계속 열립니다
특히 세 번째는 자주 놓치는 지점입니다. 급여 파일을 메신저나 공유 드라이브로 전달했다면, 권한을 다 막아도 그 파일 링크를 통해 강사가 급여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 강사에게 권한 변경을 알릴 때 쓰는 문구
갑자기 메뉴가 사라지면 강사가 오류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변경 전에 짧게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문구를 복사해 쓰세요
안녕하세요, 계정 권한 설정을 정리하면서 급여 메뉴 접근 범위를 조정했습니다. 본인 급여는 급여일에 별도로 안내드리며, 시스템상 메뉴가 보이지 않는 것은 정상이니 참고해 주세요.

✅ 마무리 체크리스트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설정 > 권한관리에서 강사 등급의 급여 조회 항목이 꺼져 있는지 확인했다
- 강사 계정이 '강사' 등급으로 생성됐는지, 혹시 관리자 등급을 복사하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 기존 로그인 중인 강사 계정에 재로그인을 안내했다
- 급여 파일을 메신저나 공유 드라이브로 보낸 적이 있다면 해당 링크를 정리했다
- 부원장·실장급이 있다면 '본인 급여만 조회' 등급이 따로 필요한지 검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