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 휴강을 시간표에 한 번에 반영하는 방법
공휴일 휴강은 시간표에서 해당 날짜의 수업을 선택해 휴강으로 한 번에 지정하고, 같은 화면에서 학부모 안내까지 이어 보내는 순서로 처리하면 됩니다. 반별로 하나씩 열어 고치지 않아도 되고, 날짜를 기준으로 묶으면 5분 안팎으로 끝납니다.
추석 연휴나 대체공휴일 직전에 "이 반은 쉬는 거 맞죠?"라는 문의가 열 통씩 오는 경험, 원장님이라면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시간표 처리와 안내 발송, 보강 일정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해 두면 이런 문의가 크게 줄어듭니다.
요약
- 휴강은 반이 아니라 날짜 기준으로 묶어 처리하면 빠릅니다.
- 시간표 반영 후 학부모 안내는 휴강일 7일 전까지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수업료 정산과 보강 여부는 휴강 유형별로 미리 기준을 정해 두세요.

📅 먼저 올해 휴강일 목록부터 만드세요
시간표를 열기 전에 휴강할 날짜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두면 작업이 끊기지 않습니다. 달력 앱의 공휴일과 학원의 자체 휴무일을 함께 적어 두세요.
대체공휴일이나 임시공휴일은 연도마다 달라지므로, 해당 연도 공휴일은 관공서 공휴일 공고로 한 번 더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목록에 꼭 적을 항목
- 휴강 날짜와 요일
- 휴강 사유 (공휴일 / 학원 자체 휴무 / 시험 기간)
- 영향받는 반과 강사
- 보강 여부와 보강 후보일
🗓️ 날짜 기준으로 시간표에서 휴강 지정하기
반마다 들어가 수정하면 누락이 생깁니다. 시간표를 해당 날짜의 일간 보기로 열고, 그날 수업을 모두 선택해 휴강으로 바꾸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메뉴 이름은 화면 구성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시간표에서 휴강일의 일간 보기를 엽니다.
- 그날 수업 전체를 선택합니다.
- 상태를 휴강으로 바꾸고 사유를 입력합니다.
- 연휴처럼 여러 날이면 날짜마다 같은 방식으로 반복합니다.
- 저장 후 주간 보기에서 휴강 표시가 빠짐없이 들어갔는지 확인합니다.

⚠️ 흔히 틀리는 지점과 실제로 벌어지는 일
휴강 처리에서 사고가 나는 곳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아래 표를 저장해 두고 작업 후 대조해 보세요.
| 실수 | 실제로 벌어지는 일 |
|---|---|
| 일부 반만 휴강 처리 | 학생이 등원하고, 출석부에는 결석으로 남습니다. |
| 안내 없이 시간표만 수정 | 학부모는 변경을 모르고 당일 문의가 몰립니다. |
| 보강일 미정인 채 발송 | "언제 보충하나요?" 재문의가 이어집니다. |
| 격주·특강 반 누락 | 정규 반만 보고 처리해 특강이 그대로 열립니다. |
✉️ 학부모 안내는 이 문구로 보내세요
시간표를 고쳤다면 안내까지 같은 날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강일 7일 전에 한 번, 전날에 한 번 보내시면 대부분 충분합니다.
이 문구를 복사해 쓰세요
안녕하세요, ○○학원입니다. ○월 ○일(○)은 공휴일로 전 반 휴강입니다. 보강은 ○월 ○일(○) ○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반별 세부 시간은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문의는 학원으로 연락 주세요.

🔀 휴강 유형별 보강·수업료 기준 정하기
공휴일 휴강과 강사 사정 휴강은 처리 기준이 다릅니다. 유형별로 원칙을 미리 정해 두면 학부모 문의에 같은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는 예시이므로 학원 사정에 맞게 조정하세요.
| 유형 | 보강 | 수업료 |
|---|---|---|
| 공휴일 | 월 수업 횟수에 포함해 계산한 경우 생략 가능 | 수강 안내서 기준에 따름 |
| 학원 자체 휴무 | 원칙적으로 보강 | 횟수 부족분은 이월 또는 보강 |
| 강사 사정 | 반드시 보강 | 차감 없음 |
수강료 반환이나 보강 의무는 지역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기준을 확정하기 전 관할 교육지원청에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클래스업에서는 휴강으로 바뀐 수업을 출석 집계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월말 정산 때 대조가 쉽습니다.
✅ 정리 체크리스트
휴강 처리 전후 점검
- ☐ 올해 휴강일 목록을 사유와 함께 정리했다
- ☐ 날짜별 일간 보기에서 전체 수업을 휴강으로 지정했다
- ☐ 격주반·특강반까지 주간 보기로 재확인했다
- ☐ 휴강일 7일 전 학부모 안내를 보냈다
- ☐ 보강일과 수업료 기준을 유형별로 정했다
- ☐ 전날 한 번 더 리마인드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