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업 가입 전 이미 낸 학원비를 완납으로 미리 등록하는 방법
클래스업에 가입하기 전, 학부모가 계좌이체나 현금으로 이미 낸 학원비는 학생 등록 화면의 수강료 탭에서 결제 방법을 이전 결제(수기 완납)로 선택하고 실제 결제일과 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렇게 등록하면 클래스업이 새 청구서를 만들지 않고 완납 상태로만 기록합니다.
2월 말에 가입한 원장님이 3월 신규 원생 15명의 3월분 수강료를 이미 현금으로 다 받아 놓은 상태에서, 클래스업이 이 사실을 모르고 3월 1일에 청구서를 새로 발송하면 학부모 입장에서는 "낸 돈을 또 내라는 건가" 하는 문의가 들어옵니다. 등록 순서만 바꿔도 이 문의를 아예 없앨 수 있습니다.
빠르게 정리하면
- 수강료 탭에서 결제 방법을 이전 결제로 선택하면 새 청구서 없이 완납 처리됩니다
- 결제일은 등록하는 오늘 날짜가 아니라 실제로 돈을 받은 날짜를 넣어야 합니다
- 형제 할인·분할 납부처럼 상황이 갈리면 과목·회차별로 나눠서 등록해야 합계가 맞습니다

📌 이전 결제를 따로 등록해야 하는 이유
클래스업은 학생을 등록하는 순간부터 수강료 청구 주기를 계산합니다. 가입 전 결제 내역을 넣지 않고 그대로 두면, 시스템은 "아직 한 번도 안 낸 학생"으로 보고 다음 청구일에 새 고지서를 만듭니다.
이미 받은 돈과 시스템이 만드는 청구서가 따로 놀면 중복 청구 문의와 미수금 통계 오류가 동시에 생깁니다. 등록 순서를 가입 첫 주에 맞춰 두면 이후 정산 화면을 그대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 완납으로 등록하는 절차
학생을 신규 등록할 때와 이미 등록된 학생에게 지난 결제를 소급 반영할 때 모두 같은 화면을 씁니다.
- 학생 등록 화면에서 수강 정보를 입력한 뒤 수강료 탭으로 이동합니다.
- 결제 방법에서 이전 결제(수기 등록)를 선택합니다. 카드·계좌이체 자동 청구 옵션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합니다.
- 실제로 돈을 받은 날짜와 금액을 그대로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저장 후 상태가 완납으로 바뀌고 신규 청구서가 생성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상황별로 금액을 나누는 기준
한 학생이 여러 과목을 한 번에 냈거나, 형제 할인이 걸려 있거나, 아직 다 내지 않은 경우는 등록 방식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합계 금액만 맞춰 한 줄로 등록하면 나중에 과목별 정산이 틀어집니다.
| 상황 | 등록 기준 |
|---|---|
| 과목 1개만 완납 | 실제 낸 금액을 한 건으로 그대로 등록 |
| 과목 2개 이상을 합쳐서 결제 | 과목별로 나눠 각각 완납 등록 (합쳐서 한 줄로 넣지 않음) |
| 형제 할인이 적용된 결제 | 할인 후 실제 입금액 기준으로 등록하고 할인 사유는 메모에 남김 |
| 3개월 중 1개월분만 냄 (분할 납부) | 낸 1개월분만 완납, 나머지 2개월은 미납 상태로 남겨 다음 청구 대상에 포함 |
흔히 틀리는 지점
- 결제일을 가입일이나 등록 작업일로 넣는 경우 — 실제 결제일이 아니면 다음 달 청구 주기 계산이 하루 이틀씩 밀립니다
- 분할 납부 중인 학생을 통째로 완납 처리하는 경우 — 안 낸 나머지 회차까지 완납으로 잡혀 미수금이 조용히 사라집니다
- 형제 할인 전 금액을 그대로 넣는 경우 — 이후 정산 리포트의 실입금액과 어긋납니다
💬 학부모에게 확인받는 문구
등록 전에 학부모에게 금액과 기간을 한 번 확인받아 두면, 나중에 "낸 돈이 왜 이렇게 잡혀 있냐"는 문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쓰는 문구
안녕하세요, ○○학원입니다. 클래스업 도입 전 납부해 주신 [3월분 수강료 25만원]을 시스템에 완납으로 등록하려고 합니다. 확인 후 다르신 부분 있으면 오늘 중으로 알려주세요. 이상 없으시면 별도 회신 없이 그대로 등록하겠습니다.

✅ 등록 전후 체크리스트
가입 첫 주에 확인할 것
- 신규 원생 전체 명단과 각자 어디까지 냈는지를 먼저 정리했는가
- 결제 방법을 이전 결제(수기 등록)로 선택했는가 (자동 청구 옵션과 혼동하지 않았는가)
- 결제일에 실제 입금일을 넣었는가
- 합쳐 낸 과목·형제 할인·분할 납부는 항목을 나눠 등록했는가
- 등록 후 해당 학생에게 중복 청구서가 새로 뜨지 않는지 확인했는가